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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컴퓨터] 3D프린터, 홀로그램, 웨어러블 디바이스, 미래의 기술 그 끝은 어디일까

Brave David 2014. 1. 19. 15:08

 

[3D 랜더링으로 완성된 물의 파동]

 

 

 

고성능 칩의 끝없는 개발

IT기술의 발달

스마트폰의 보급화

빠른 인터넷 개발로

 

 

우리가 어릴 때부터 꿈꾸던

그런 미래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릴 적 저는 맥킨토시를 사용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잘 알고 계시겠지만 맥킨토시는 윈도우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GUI환경의 OS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맥킨토시를 쓰다가 윈도우 3.1을 접했던 당시 저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IBM이 맥킨토시의 GUI를 제대로 구현하려면 10년이 걸려도 안되겠다.

 

 

 

[3D 랜더링으로 완성된 미래 지향적 자동차]

 

 

 

그런 생각을 한게 20여년 전인데,

아직도 IBM은 맥킨토시를 따라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GUI대신 다른 부분에서는 어마어마한 진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대표적으로 들 수 있습니다.

 

피트비트 등의 웨어러벌 디바이스는 이미 외국에서 정평이 나서

한국으로의 판매를 앞두고 있으며

소니, 삼성, 샤프 등의 전자 기기 업체들도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에 상당히 많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요즘 사물을 보면 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머지 않아 주변 대부분의 사물이 3D 랜더링된 그래픽으로 형성되지 않을까라고.

 

홀로그램은 이미 어느 정도 상용화가 되었으며

3D 프린터의 보급화도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분명 머지 않아 우리가 생각하고 원하는 것이

디자인화 되는 프로그램이 개발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홀로그램, 3D프린터가 융합된

새로운 기기들이 탄생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흐름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가능하면 새로운 정보를 많이 흡수해야 합니다.

 

 

조만간 노트북을 새로 구매하려고 합니다.

 

 

이를 통해 프로그래밍에 집중하려고 하는데

i7이상의 CPU를 탑재한 기기를 구매하려고 합니다.

 

 

자세한 구매 리뷰는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이 지나갑니다.

행복한 하루 만들어가세요.

 

 

 

 

 

Thanks.

Dav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