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들여온 차, 커피, 쥬스 브랜드 공차(Gong Cha)]
점심 시간이 다 되어 가니 커피 생각도 납니다.
식후 커피는 정말 금강산도 잊어버릴 만큼
행복하지요.
[태국에서 들여온 차, 커피, 쥬스 브랜드 공차(Gong Cha)]
맛도 좋고 향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빠르고 편리합니다.
특히,
밀크맛과 안에 들어가는 알갱이(이름을 잊었음)가
맛있어 여자분들이 많이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태국에서 들여온 차, 커피, 쥬스 브랜드 공차(Gong Cha)]
공차의 해외 지사 분포도를 보세요.
정말 많은 국가에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카페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새로운 차 브랜드임이
분명합니다.
[태국에서 들여온 차, 커피, 쥬스 브랜드 공차(Gong Cha)]
태국스러운 디자인과 문양을 보면 아시겠지만
태국 토종 커피 브랜드입니다.
[태국에서 들여온 차, 커피, 쥬스 브랜드 공차(Gong Cha)]
그렇지만,
한국에 도입한 분은 한국 여성
심지어 그분은 30대 초반의 젊은 여성이십니다.
[태국에서 들여온 차, 커피, 쥬스 브랜드 공차(Gong Cha)]
저희 어머니가 공인 중개업을 하고 계신데
최근 어떤 젊고 아름다운 처녀가 와서
공덕동에서 건물과 아파트를 함께 보러 왔다고 합니다.
[태국에서 들여온 차, 커피, 쥬스 브랜드 공차(Gong Cha)]
그분이 어떤 분인지 짐작이 가시나요?
바로 공차를 한국에 들여온 여자 CEO입니다.
어머니의 말씀에 의하면 굉장히 아름답고
여성스러운 외모에
심지어 귀하게 자란 느낌까지 나는 여성분이라고 합니다.
[태국에서 들여온 차, 커피, 쥬스 브랜드 공차(Gong Cha)]
개인적으로 한번 뵈었으면 합니다.
어떤 마인드로 사업을 하고 계신지
앞으로 어떤 계획을 품고 계신지
개인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그 분의 머릿 속이 정말 궁금합니다.
주문 하면 위와 같이 순번이 나옵니다.
시스템도 참 잘 갖추어 놓아서 주문하고 받는데 그리 많은 시간을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저도 프랜차이즈를 꿈꾸고 있습니다.
아이템은 아직 못 정했지만
분명 꿈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심 시간이 다가옵니다!
저는 김치찌개 먹으러 삼성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