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소재 차이니즈레스토랑 차이루, 정갈하고 세련되며 넓은 곳

 

 

 

■ 가족 모임을 어디에서 하시나요? 저희 가족은 양식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주로 뷔페나 중식당을 이용합니다. 오늘은 저희 가족이 최근에 방문한 대전소재 차이니즈레스토랑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탕수육이지만 일반 탕수육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저녁 8시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정말 많았습니다.

 

 

 

 

 

 

 

 

 

 

■ 탕수육에 올라가 있는 치즈 보이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찹쌀탕수육을 좋아합니다. 밀가루 튀김을 입힌 탕수육보다 쫄깃쫄깃하고 몸에도 좋고 칼로리도 낮은 찹쌀 탕수육을 안 좋아하라 할 수는 없겠지요. 처음 탕수육을 접한 후 제가 했떤 생각은, 음....기름을 계속 갈면서 쓰는 구나 였습니다. 보시는 것 처럼 새하얀 튀김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름이 깨끗하다는 것은? 건강에 좋다는 것이지요.

 

 

■ 짬뽕보세요, 아 글쓰면서 군침도는 기분 아시나요? 다시 돌아가서 먹고 싶습니다. 그정도로 맛있었거든요. 구수하면서 얼큰한 짬뽕의 맛, 육수가 정말 진했습니다. 다시 이 때로 돌아가고 싶네요....짬뽕을 보통 시키면 남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도 많지만 먹다보면 질리기도 하고 면이 불기도 해서 그렇죠. 그런데 이곳은 자장면과 마찬가지로 질긴 면을 쓰고 있어서 질리지 않는 맛이 특징이었습니다.

 

 

 

 

 

■ 대전 소재 차이니즈레스토랑 차이루에 대한 방문기였습니다. 맛도 좋고 또 생각나는 그곳입니다. 혹시 대전에 들르시게 되면 한번 방문하세요. 가족 모임으로 최고.

Posted by Brave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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