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트윅스 초콜렛과 마켓오 클래식 미니, 그리고 스타벅스 체리블라섬
▲ 지난 화이트 데이날 여자친구로부터 받았던 달달한 트윅스 초콜렛 그리고 마켓오 클래식 미니입니다.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지요? 사실 먹으면서도 아깝더군요. 나누어 먹고 싶을 정도? 트윅스 미니가 참 작고 맛있습니다. ㅎㅎ 어떤 마켓오 클래식 미니가 더 낫다고 하는데...아무튼 받았으니 맛있게 먹어주어야죠. 커플 아닌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ㅋ
▲ My Love Real이라고 써있네요...진짜 사랑해야 주는 건가보네요. ㅋㅋ 근데 저는 트윅스가 더 좋습니다. 하나씩 꺼내서 먹으면 참 맛있고 그렇거든요. 특히 씹었을 때 나오는 아몬드가 최고입니다.
▲ 이번에는 스타벅스 체리블라섬입니다. 맛있어 보이나요? 저 안에 부서진 게 초콜렛이에요. 체리블라섬맛 초콜렛! 이게 맛이 독특하네요. 벚꽃을 정말 먹는 느낌...아니면 그거 있죠 케익에서 못 먹게 생긴 부분 먹는 느낌...
▲ 그래서 라떼인지라 스타벅스의 라떼 종류인지라 맛은 평균 이상입니다. 시도해보세요.. ㅋ
▲ 스트레스 받을 때는 스타벅스 가셔서 라떼 한잔, 특히 지금은 체리블라섬으로 한번 마시는 건 어떨까요? 즐거운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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