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56건

  1. 2014.04.07 신경해부학적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기분장애
  2. 2014.04.06 장기렌트카 추천! 연비최강 K3 1.6 GDi 디젤 프레스티지 모델
  3. 2014.04.05 생물학적 원인 중 유전적 요인에 의한 기분장애
  4. 2014.04.04 기분장애의 이해와 간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5. 2014.04.02 서울개인회생신청서류 제대로 준비해서 한번에 진행하자
  6. 2014.04.01 지구상 최고의 대형유통체인업체인 월마트를 알아보자
  7. 2014.03.31 갑자기 온몸에 에너지가 꽉차오름을 느끼게 된 순간(with Fix you-Coldplay)
  8. 2014.03.28 갤럭시 S5 조기 출시를 두고 싸우는 삼성전자와 SK텔레콤? 드라마찍니?
  9. 2014.03.27 친절하고 꼼꼼한 부산개인회생전문변호사 찾기
  10. 2014.03.27 스티브잡스의 스탠포드대학졸업식 연설에 대해
  11. 2014.03.26 아현고가철거가 끝났습니다
  12. 2014.03.26 _l77hfthoojCQyNh9BWyQQ2jRGNnvOCEUaSZ6I4iIeg,
  13. 2014.03.25 인터넷 광고 수익 방식 알아보기
  14. 2014.03.24 서울강남고용센터, 주요업무를 알아보자 (찾아가는 길 정보 포함)
  15. 2014.03.23 특허등록비용 정확하게 알아보자
  16. 2014.03.22 지식나눔실천, 재직증명서양식 공유합니다.
  17. 2014.03.21 개인사업자 개인회생, 인터넷으로 상담 신청하세요
  18. 2014.03.20 뇌와 신경계의 해부학적 구조와 생리적 기능에 대한 기본 정보
  19. 2014.03.19 시드9 몬길, 몬스터뽑기건으로 메이드세실 뽑기
  20. 2014.03.17 섭취하는 칼로리가 낮으면 음식의 질도 떨어진다

 

 

 

 

 

 

 

 

 

 

 

 

 

신경해부학적 이상에 의한 기분장애

 

 

 

기분장애는 번연계, 기저핵, 시상하부 등을 연결하는 회로의 이상과 연관이 있다는 가설입니다.

 

시상하부의 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 우울증에서 나타나는 수면, 식욕, 성행위의 변화 및 내분비, 면역계의 생물학적 변화 등 우울증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고,

 

기저핵 장애는 우울증에서 보이는 자세 이상(구부정한 자세), 운동지연, 미세한 인지기능손상 등의 소견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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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가 정말 잘 나왔습니다. 1.6cc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출력과 튼튼한 내구성, 그리고 우월한 연비.

이런 K3가 이번에는 1.6cc임에도 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프레스티지 모델로 나온 K3! 자동차 시장에서 아반테의 아성을 뒤엎을만한 모델이 아닌가 싶습니다.

   

   

   

   

   

KT금호렌터카에서는 K3 1.6 GDi 디젤을 장기렌트카로 준비하였습니다.

늘어나는 인터넷 검색과 속도를 추구하는 스마트폰 유저들의 요구를 적극 수렴하여,

간단하게 홈페이지를 통해 견적신청이 가능하도록 홈페이지 개편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간단하게 견적을 받아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견적신청 하기]

 

 

 

   

   

   

   

   

   

   

   

   

 

 

 

 

 

[클릭]▶▶인터넷으로 견적신청 하기◀◀

   

  

Posted by Brave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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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원인 중 유전적 요인에 의한 기분장애,

 

 

 

 

기분장애는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흔히 나타나고 특정 유형의 가족이나 친척에게서 발생빈도가 높게 나타납니다.

 

일반인의 출연 빈도에 비해 가족의 출현빈도는 양극성 장애 1 유형이 8~18배로 현저히 많은데 이는 11번 염색체의 한 우성 유전인자와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주요우울장애는 일반인과 비교하였을 때 대상자의 가족에게서 2~10배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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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장애의 이해와 간호

 

기분장애는 인간의 내적 감정상태의 정신병리로서 개인의 느낌이나 행위를 표현하는 기분이나 정서의 장애가 주축이 된 정신장래를 이야기합니다. 앞으로 우울증을 중심으로 기분장애의 정이, 원인 및 역동, 행동특성과 진단범주를 살펴보고 이러한 질환이 있는 대상자들에 대한 적절한 간호내용을 알아보도록 할 것입니다.

 

 

 

슈베르트, 말러, 빈센트 반 고흐, 버지니아 울프, 헤밍웨이, 헤르만 헤세, 휘트먼, 애드거 앨런 포, 마크 트웨인, 윈스턴 처칠 링컨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유명한 예술가와 정치인들도 인생의 고뇌 속에 한때 우울의 고통을 경험한 적이 있었으나 이것들을 극복해 나가면서 인류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윈스턴 처칠은 추후 삶의 여로는 즐거웠고 인생은 살아볼 만한 것이었다고 술회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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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파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서울개인회생신청서류 잘 준비해주는 곳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 서울개인회생신청서류 제대로 준비해서 한번에 진행하자

 

 

어느 덧 봄이 다가오고 날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날 가운데에서도 개인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마음 고생이 심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이 안좋습니다. 다같이 행복하게 살기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 왜 누구는 행복을 누리고 누구는 채무와 독촉에 쫓겨야만 하는지.

 

그래서 알아보았습니다. 국내 법률사무소 중에 서울개인회생 사무소를 중점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어느 곳에서 보다 정확하고 꼼꼼하게 개인회생신청서류를 준비해서 높은 허가율로 개인회생시청을 이끌 고 있는지를.

 

서울지역에서 개인회생신청서류를 잘 준비해주는 곳에 대해서 다방면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 제가 알려드리는 곳은 '개인회생파산일번가' 라는 곳입니다. 개인회생파산일번가에 대해서 알아보다 보니 상당히 많은 분들이 상담신청을 통해서 본인이 원하는 개인회생서류를 준비했고 이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홈페이지 상담신청 페이지 바로가기]

 

 

 

 

 

 

▼ 상담신청 후기

 

  

 

 

 

 

제법 많은 분들이 상담을 통해서 원하시는 개인회생신청서류를 제대로 준비하고 성공을 이끌어 내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회생일번가는 법률 서비스에서도 개인회생분야에만 특화되어 있는 법률 사무소로 충분한 법률전문 인력이 배치되어 상담의 양과 질에서 다른 법률 사무소보다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서비스를 수준을 확인하기 위해서 홈페이지에서 직접 상담신청을 해보았습니다.

 

 

 

▼ 홈페이지 메인 화면 

 

 

 

 

 

▼  오른쪽 위에 있는 상담신청 메뉴를 이용해서 상담신청을 해보았습니다.

 

▲ 이름과 연락처를 넣고 현재 저의 상황을 넣고, 실시간 상담신청을 클릭했습니다.

(저의 개인정보는 블러로 처리했습니다.....^^)

 

 

 

그리고 15분 정도 지나니 중저음의 법무사님이 직접 전화를 주셨습니다. 친절하게 저의 상황을 먼저 다시 물어보신 뒤 제가 어떻게 앞으로 할지 A, B, C로 안을 나누어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설명을 듣고 난 뒤에 나중에 필요하면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하니 기분좋게 알겠다고 하시면서, 서울개인회생신청서류 준비 뿐 아니라 모든 서류 준비와 관련에 필요한 내용있으면 부담갖지 말고 물어보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편안하게 상담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10점인 법률사무소였습니다.

친절도 10점

전문성 10점

신뢰도 10점(진행은 안 해보았지만 통화상으로도 굉장히 큰 신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인회생신청서류를 준비하시거나 법률서비스에 대한 상담이 필요하신 분은 주저하지 말고 개인회생파산일번가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5천만 대한민국 국민 중에 원하는 법률서비스를 기분좋게 상담해줄 수 있는 법무사님들이 얼마나 많이 계실까요. 여러 곳을 경험해본 결과 자신있게 권해드립니다.

 

상담신청은 위와 같이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시면 됩니다.

 

 

 

 

 

[홈페이지 상담신청 페이지 바로가기]

 

 

 

 

 

 

 

 

 

 

Posted by Brave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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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최고의 대형유통체인업체인 월마트를 알아보자

 

 

 

저는 의류제조업을 위주로 박 백년이 넘도록 기업활동을 지속하고 있던 신원에서 2년간 해외영업 사업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제가 맡았던 업무는 1. 기존 거래망과의 관계 유지 2. 신규 바이어 발굴 3. 국내외 소싱업체 관리 4. 대금 집행 등 코디네이터로서의 성격이 강한 업무를 주로 맡았었습니다. 이 경력 기간동안 제가 맡은 업무에서 배운 것과 쌓은 노하우가 있어 블로그를 통해 몇 차례 걸쳐 공유해드릴까 합니다. 오늘은 그 첫시간으로 월마트라는 회사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길이 조금 길지만, 끝까지 읽고 나면 월마트에 대해서 조금은 이해하실 수 있는 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조금 오랜시간에 걸쳐 긴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기존 거래망이라고 하면 어떤 곳을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지구상 최고의 대형유통업체인 월마트와 같이 일을 했습니다. 월마트가 일년에 기록하는 매출이 전 세계 1위인 것은 알고 계시지요? 어마어마한 기업입니다. 이 기업의 의류사업을 담당하는 월마트 Garment 사업부문과 함께 일을 했는데요, 제가 근무하던 당시 월마트의 본사는 벤톤빌에 있었습니다. 원래 월마트는 사무실을 벤톤빌에 두고 있었습니다. 시골 한적함과 넓은 땅을 활용하여 월마트가 대형물류업체로 발돋움하기에는 좋은 장소였지요.

 

이랬던 월마트가 벤톤빌에서 바잉오피스를 뉴욕으로 옮긴 것은 미국 의류시장의 흐름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2008년 이전에는 Bulk로 생산해서 소비자에게 공급하면 전부 팔려나가던 상황이었으나 2008년 경제 위기이후 시장의 흐름이 바뀌어서 디자인적 요소가 없이 단순히 싸기만 한 월마트의 의류 매출이 급격하게 줄기 시작했고 이러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 월마트는 의류 카테고리의 메인 바이어 오피스를 뉴욕으로 옮겼고 이를 통해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월마트가 되려고 노력했던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의 막바지에 입사(2010년)하여 패션적인 요소가 강한 의류를 어마어마하게 생산하는 월마트가 아닌 패션과 Non-패션물이 비슷한 비율로 생산되던 시기를 겪었습니다. (패션물이 조금 더 많았습니다.) 이러한 시기를 겪었던 덕분에 운이 좋게 패션물을 대량으로 생산할 때와 Non-패션물을 초대량으로 생산할 때의 업무 플로우, 주의사항, 사고 발생시 대처요령 그리고사전 방지요령들을 모두 다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누렸습니다.

 

 

 

 

 

▲ 월마트의 대표 로고

 

 

 

생산에 관한 건 나중에 더하도록 하고, 월마트에 대해서 몇가지 더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월마트는 미국 최고의 유통업체 답계 Retail-link라는 Global Solution이 있습니다. 월마트에서 자체 개발한 Retail-link(리테일링크)는 Target이 먼저 시작한 것으로 초기에 정착 과정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바이어도 익숙하지 않고 이를 사용하는 Garment Vendor도 익숙해지기 힘든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시간이 약이라고 조금씩 나아지고 있고 미국 뿐 아니라 한국 그리고 동남아시아 생산기지에서도 이 리테일링크를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2014년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라고 할 수 있는 이 리테일링크는 의류제조업자의 편의성은 거의 고려하지 않고 바이어 입장에서 만든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정착에 많은 어려움과 난관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 월마트가 알고는 있지만 워낙 큰 비용을 들여 많은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덕지덕지 기능상의 추가만 이루어질뿐 전면적인 개선은 어려운 상황으로 보입니다. 우리 속담에 늦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월마트가 나중에 이것을 고치려고 하면 더 많은 비용이 수반될 것입니다. 하루빨리 개정되어야 바이어와 생산자 모두 편하게 그리고 좀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빨리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리테일링크가 문제도 탈도 많지만서도 월마트가 시행한 이후 K-Mart, Kohl's, Sears 등 중소 바이어들도 이를 모방하여 이제 전 세계 의류 바이어들의 표준으로 자리잡게 된 Solutions입니다. 한번쯤 깊이있게 탐구해볼 필요가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이지요. 다음에 시간을 내서 리테일 링크에 대해서도 꼭 알려드리도록 하보겠습니다.

 

 

 

 

 

 

■ 이 리테일링크로 월마트는 전세계 모든 Garment Vendor(의류 제조업자)들을 휘어감기 시작합니다. 관리가 되니 더싸고 더빠르게 바잉을 할 수 있게 된 겁니다. 결국 이에 대한 혜택은 옷을 사는 소비자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소비자들은 더 싸게 더 빠르게 새로운 트렌드가 반영된 옷을 입을 수 있게 되었고 결국 이것은 SPA 의류업계를 자극하는 계기가 됩니다. (SPA브랜의 약자는 Specialty Store Retailer of Private label Apparel Brand)

 

 

 

 

 

 

 SPA브랜드에는 ZARA(스페인), BANANA REPUBLIC(미국), MANGO(미국), UNIQLO(일본), H&M(스웨덴) 등이 유명합니다. 이들은 월마트와 타겟의 물류 관리 시스템을 답습하여 의류계의 혁명을 이끌어 오는데 성공, 결국 2010년을 기점으로 패션물은 SPA브랜드들이 모두 접수하게 됩니다. 이와 동시에 월마트와 타겟과 같은 물량 위주의 의류와는 완전히 다른 노선을 타게 되지요. 패션물과 Non-패션물로 구분되는 노선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월마트는 의류업에서 패션물로의 도전을 꾀했으나 실패하고 다시 벤톤빌로 사무실을 옮겨 이제 다시 본연의 Everyday Low Price 혹은 Save more, live better를 외치며 싸고 싸고 더 싸게 팔고 있습니다. 월마트의 창업주인 샘 월튼(Sam Walton)은 굉장히 부지런하고 마치 한국의 고 정주영님 같은 분입니다. 존경하지 않을 수가 없는 분입니다. 저 모자를 쓴 모습을 보면 저는 왠지 친근하고 정이갑니다. 정 많고 따뜻한 할아버지 느낌?

 

 

 

네이버에서 샘 월튼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굉장한 분이지요?

 

 

 

언젠가 제가 하는 일도 샘 월튼이 이루어낸 것과 같이 전세계에 혁신과 변화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이를 목표로 열심히 해야겠지요. 지금도 하고 있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전세계 물류에 혁명과 혁신 그리고 큰 영향력을 미친 월마트, 한국에도 월마트를 능가하는 글로벌 대형유통체인업체나 애플을 뛰어넘는 창조적 IT기업이 생기길 소원합니다. 골드만삭스 국제 금융기관에서 보고한 자료처럼 2050년데 대한민국은 전세계 경제 부분 1위를 기록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노력이 수반된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여기까지 지구상 최고의 대형유통체인업체인 월마트를 알아보았습니다. 경험에 기반하여 작성하여 글을 쓰다보니 다소 두서가 없었습니다만 이해해주시고 다음에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Brave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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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온몸에 에너지가 꽉차오름을 느끼게 된 순간(with Fix you-Coldplay)

 

 

오늘 같은 기분에는 Coldplay의 Scientist가 떠오르네요.

뮤직비디오를 틀어놓으시고 글을 읽어 나가시면 정말 딱 좋을 것 같아 올렸습니다.

 

Fix you는 제가 Coldplay를 처음 알게된 노래로 굉장히 유명한 그룹이던 Coldplay의 X&Y 앨범에 수록되었던 노래입니다. 처음에는 Coldplay 노래답게 힘이 쭉 빠진 채로 축 처진 그렇지만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멜로디가 이어집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제가 오늘 느낀 에너지가 온몸을 감싸면서 온몸에 에너지가 꽉차오름을 느끼게 되는 때가 옵니다. 그래서 이 노래를 선택했습니다! Coldplay의 Fix you.,

 

오늘 밤, 친구와 함께 집 근처 Hollys Coffee에서 있다 집에 들어왔습니다.

8시 30분 부터 11시 30분까지 3시간 30분 동안, 정말 타이트하게 저는 일을 친구는 공부를 했지요.

제 친구는 은행에서 근무하고 있는 친구로 이번에 대리 진급을 앞두고 열심히 진급 시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상당히 아끼는 친구로 나이는 저보다 1살 많지만 겉모습은 20대 후반이라고 해도 될만큼 영한 친굽니다.

 

 

대학시절 이 친구는 학점에 거의 모든 것을 건 것 같았습니다.

4.5점 만점인 학점 제한에서 4.38을 냈으니 말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4년간 단 한번도 이직 생각을 하지도 않고 오로지 주어진 일과 자기계발에만 집중한, 정말 제가 정말 존경하는 친굽니다.

 

이 친구와 함께 무언가를 하면 에너지를 상당히 많이 받습니다.

오늘 저는 일을 가볍게 하면서 웹 서핑을 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친구 녀석, 마인드 맵이라는 앱 어플을 가지고 아이패드에서 여신관련 책을 통채로 정리하더군요.

오늘이 마지막 정리라면서...

정말 기절할 뻔했습니다.

이 친구가 대학시절 학점을 높게 받던 때 항상 곁에서 공부했던 저는 누구보다 이 친구가 어떻게 학점을 높게 받았는지 잘 알고 있지요.

남들은 수업시간에 필기만 제대로 하기도 힘든데, 이 친구는 수업시간에 필기한 내용을 수업종료 후에 다시 옮겨 적습니다. 그리고 시험 전에 그 노트를 들고다니면서 공부하고공부하고공부하고 마지막에는 그 위에 심 색이 아주 연한 연필을 이용해서 다시 필기하면서 공부합니다. 이러니....모든 전공에서 A+가 안나올레야 안나올 수가 업지요. 정말 대단한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공부하는 것을 보니 이 친구는 정말 뭐가 되어도 크게 될 친구라는 강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두꺼운 여신관련 책을 마인드 맵이라는 어플에 정리하면서 카테고리화 목차화 시키면서 각 페이지를 사진을 찍어서 첨부파일로 달고 그리고 소리내서 읽으면서 외우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하...나는 아직도 멀었다.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그랬습니다. 이 친구와 함께 3시간여 일을 하면서 5분도 쉴 수 없었습니다. 의식한 것은 아니였지만 집중이 너무나 잘 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샤워를 하면서 느꼈습니다. 몸에 엄청나게 많은 에너지가 충전된 느낌을 말입니다. 그런 순간 있지 않나요? 온몸에 에너지가 꽉 차오름을 느끼게 되는 순간. 저는 오늘이 그날 이었습니다. 대충 주기를 계산해 보니 45일 정도 마다 이런 식으로 온몸에 에너지가 차는 기분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Posted by Brave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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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13일 영업정지 철회를 위한 30만 휴대폰 판매업 종사자들이 광화문 근처 보신각 앞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당시 현장을 목격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SK텔레콤이 삼성전자가 발표한 갤럭시 S5의 공식 출시일보다 앞당겨 27일에 갤럭시 S5판매에 들어간것에 대해 삼성전자가 발끈한 모양입니다. 앞으로 SK텔레콤과 삼성전자와의 사이가 악화일로를 걷는 것은 아닐까? 걱정아닌 걱정이 됩니다.

 

원래 SK텔레콤이 27일부터 갤럭시 S5 공식 판매에 돌입한다고 발표하기 전에도 삼성전자와 판매시기를 놓고 옥신각신 협의를 벌여왔다고 합니다. 삼성이 처음에 생각한 공식 출시일은 4월 11일로 아직 잘 팔리고 있는 기존 재고들에 대한 염려 때문에 출시일을 조금 늦추려고 했던 모양입니다. 그렇지만 SK텔레콤에서는 방법 벌어진 영업 정지 사태로 인해 커진 영업 손실을 막기 위해 출시일을 앞당기겠다고 제조사인 삼성 측에 압박을 넣은 것이겠지요.

 

 

 

자 이제 여기서 웃긴 일이 생겼습니다. 삼성전자 사장인 신종균 대표는 어제 26일에 갤럭시 S5의 국내 출시 일정은 11일에서 변동이 없다고 발언해 SK텔레콤과 전혀 합의 되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 겁니다. 상황이 재밌게 돌아갑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하게 발표한 내용으로 계속해서 변동사항이 없다고 하는데 SK텔레콤은 자사의 영업이익의 연속성을 위해 판매일을 당기려고 하니 글로벌 출시 일정이 어긋나게 되겠네요.

 

 

 

 

마침내, SK가 강한 한수를 던집니다. 27일 갤럭시 S5를 단독조기출시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삼성전자는 곤란스러워지죠. 바로 삼성전자 측은 유감을 표명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내부 논의 후 발표하겠다며 강한 대응 조치의사를 표하기에 이릅니다. 이제 불이 뜨거워지기 시작한 겁니다.

 

 

 

 

그런데, 한 편으로 이번일이 짜여진 각본이 아닌가라는 의견도 있다고 합니다. SK텔레콤에게 유독 몰아주기식 영업을 했던 삼성전자의 그간 행태를 보았을 때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사전에 SK측과 협의를 한 뒤 짜고 친 각본을 통해 이번 일을 벌이고 글로벌 계약을 체결한 AT&T와 버라이즌과 같은 북미, 유럽 등 해외 유통 업자들에 대한 신뢰문제를 깨지않기 위해 겉으로는 SK텔레콤에 강경 대응할 것처럼 보이고 속으로는 SK텔레콤에 특혜주기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이 또한 일리가 있는것이 삼성전자는 유독 SK텔레콤에게만 특혜를 주었던 이력이 있습니다. 주로 휴대폰 색상 부분인데, 와인색, 핑크색 혹은 크랜베리 색 등 독특한 색상을 SK텔레콤에게만 공급해왔던 이력이 있습니다.

 

 

 

 

 

이번 일의 경우 삼성전자가 조작한 자작극일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SK텔레콤이 국내 휴대폰 유통업체이면서 1위 통신회사이지만 이미 글로벌 시장을 선점한 삼성을 보았을 때 이런 독단적인 행태를 보였다가 삼성전자의 괘씸죄에 걸리게 된다면 SK텔레콤이 굉장히 궁색해 질 것이 불 보듯 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SK텔레콤에 큰 득이 되는 것이 없는 것도 이유가 됩니다. SK텔레콤이 이와 같은 행태를 취한다 한들 얼마나 많은 물량이 판매가 될지 또한 미지수입니다. 아직 대대적인 홍보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급작스러운 판매에 SK텔레콤이 얼마나 큰 이익을 볼 수 있을까요.

 

 

 

 

아마도 사전에 국내에서 갤럭시 S5를 노출시켜 마치 티져마케팅과 같은 방식으로 해외의 관심을 끌어들이려는 계획이 숨어있는 것 같습니다. 국내 IT시장이 얼마나 빡빡합니까. 높은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과 까다로움을 받아낸 제품은 해외에서 분명히 호평을 받을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에 사전에 제품 테스트와 더불어 시장성 테스트를 시도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SK텔레콤도 불쌍하지만 이번 일의 가장 큰 피해자는 뭣도 모르고 새제품이라고 사는 호갱님들 바로 우리 소비자들이 되겠습니다. 테스트기간 동안 어마어마한 불량이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여태껏 삼성전자의 행보를 보았을 때 불보듯 뻔한 상황입니다.

 

걱정이 심하게 됩니다...

 

 

 

 

 

 

Posted by Brave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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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하고 꼼꼼한 부산개인회생전문변호사 찾기, 좋은 법률사무소 찾는데 이제 지치셨나요?

 

 

개인회생파산에 대해서 알아보고 계신가요? 금융문제로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계신 가운데 도움을 드리기에는 관련 법률전문 인력이 부족해 아직도 많은 분들이 법률 구제 서비스를 이용하시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내해 드리는 개인회생파산일번가는 개일회생파산분야 전문 법률가들이 모여 설립한 회사로 어려운 서민들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에서 합심하여 모였습니다. 개인회생파산일번가에는 개인파산과 면책, 그리고 개인회생에 관련된 업무를 주로 진행하고 있으며 상담 진행 건수를 최소화 하여 현재 진행하시는 분들의 만족도와 성공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우선 개인파산과 면책이란 어떤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개인회생제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개인회생파산이 어떤 것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어려운 개인회생파산은 이제 개인회생전문법률사무소 개인회생파산일번가에 의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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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표는 대법원이 인정한 최저 생계비 기준표입니다. 2013년 기준입니다.

 

 

 

4인 가족 기준으로 최저 월 2백 3십만원은 있어야 삶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 피부로 느끼게 계셨을 겁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과다한 채무와 갚을 수 없는 빚을 이겨내기 위해 이자비용 100만원 원금 100만원 내고 나면 두 부부가 열심히 근로소득활동을 하여도 정작 생활비를 제하고 나면 남는 것은 없거나 마이너스인 경우가 발생합니다. 

 

해결 대책은 개인회생제도 뿐입니다.

그나마 이 제도가 도입이 된 덕에 개인도 살아날 수 있는 것이지요. IMF 때 있었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운 인생을 포기하지 않았을 겁니다.

 

 

 

 

 

 

▼ 아래는 면담을 신청하신 분들이 남겨놓은 후기들입니다.

 

 

 

 

 

 

▲ 홈페이지의 상담신청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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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개인회생파산은 이제 개인회생전문법률사무소 개인회생파산일번가에 의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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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ave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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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잡스의 스탠포드 연설 영상입니다. 출처 유부트

 

 

오늘은 스티브잡스가 살아있던 시절 스탠포드 대학졸업식에 참여해 햇던 연설문을 리뷰하도록 할 겁니다.

 

연설 전문

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 저는 이 부분이 좋습니다. 인사말로 외우고 있을 정도인데요, 특히 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dinner~ 아니면 hostings~ 아니면 conference 등등 공식이면서 대중이라고 할 만큼 사람의 수가 많을 때 이 인사구문처럼 괜찮은 걸 찾을 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finest universities! 이것도 괜찮습니다. good? beautiful? nice? 별로이지 않나요? finest! 키야! 이렇게 좋은 단어를 쓰다니.... 싶습니다. */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Truth be told, 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ge graduation. Today I want to tell you three stories from my life. That's it. No big deal. Just three stories.

 

The first story is about connecting the dots.

/*제가 좋아하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점이 연결되어 선을 이룬다! 모든 경험은 살면서 연결되어 서로 상호영향을 주게 된다는 이야기이죠*/

 

I dropped out of Reed College after the first 6 months, but then stayed around as a drop-in for another 18 months or so before I really quit. So why did I drop out?

It started before I was born. My biological mother was a young, unwed college graduate student, and she decided to put me up for adoption. She felt very strongly that I should be adopted by college graduates, so everything was all set for me to be adopted at birth by a lawyer and his wife. Except that when I popped out they decided at the last minute that they really wanted a girl. So my parents, who were on a waiting list, got a call in the middle of the night asking: "We have an unexpected baby boy; do you want him?" They said: "Of course." My biological mother later found out that my mo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and that my fa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high school. She refused to sign the final adoption papers. She only relented a few months later when my parents promised that I would someday go to college.

And 17 years later I did go to college. But I naively chose a college that was almost as expensive as Stanford, and all of my working-class parents' savings were being spent on my college tuition. After six months, I couldn't see the value in it. I had no idea what I wanted to do with my life and no idea how college was going to help me figure it out. And here I was spending all of the money my parents had saved their entire life.

/* 공부를 돈 때문에 중단한 잡스의 사연이 나와서 굉장히 안타까웠습니다.*/

 

So I decided to drop out and trust that it would all work out OK.

 

/*이 부분 또한 저에게 감명 깊은 구간입니다. 저 역시 자신에 대한 신뢰가 강한 편이기 때문에 */

 

It was pretty scary at the time, but looking back it was one of the best decisions I ever made. The minute I dropped out I could stop taking the required classes that didn't interest me, and begin dropping in on the ones that looked interesting.

 

/* 여기에서 재미있는 그리고 우리가 잘 새겨들어야 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그는 재미있는 과목을 계속해서 들었고 그것이 경험의 한 점이 되었던 겁니다. 결코 대학을 그만두고 논 게 아닙니다.*/

 

It wasn't all romantic. I didn't have a dorm room, so I slept on the floor in friends' rooms, I returned coke bottles for the 5¢ deposits to buy food with, and I would walk the 7 miles across town every Sunday night to get one good meal a week at the Hare Krishna temple. I loved it. And much of what I stumbled into by following my curiosity and intuition turned out to be priceless later on. Let me give you one example:

Reed College at that time offered perhaps the best calligraphy instruction in the country. Throughout the campus every poster, every label on every drawer, was beautifully hand calligraphed. Because I had dropped out and didn't have to take the normal classes, I decided to take a calligraphy class to learn how to do this. I learned about serif and san serif typefaces, about varying the amount of space between different letter combinations, about what makes great typography great. It was beautiful, historical, artistically subtle in a way that science can't capture, and I found it fascinating.

None of this had even a hope of any practical application in my life. But ten years later, when we were designing the first Macintosh computer, it all came back to me. And we designed it all into the Mac. It was the first computer with beautiful typography. If I had never dropped in on that single course in college, the Mac would have never had multiple typefaces or proportionally spaced fonts. And since Windows just copied the Mac, it's likely that no personal computer would have them. If I had never dropped out, I would have never dropped in on this calligraphy class, and personal computers might not have the wonderful typography that they do. Of course it was impossible to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when I was in college. But it was very, very clear looking backwards ten years later.

Again, you can't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you can only connect them looking backwards. So you have to trust that the dots will somehow connect in your future. You have to trust in something — your gut, destiny, life, karma, whatever. This approach has never let me down, and i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in my life.

My second story is about love and loss.

I was lucky — I found what I loved to do early in life. Woz and I started Apple in my parents garage when I was 20. We worked hard, and in 10 years Apple had grown from just the two of us in a garage into a $2 billion company with over 4000 employees. We had just released our finest creation — the Macintosh — a year earlier, and I had just turned 30. And then I got fired. How can you get fired from a company you started? Well, as Apple grew we hired someone who I thought was very talented to run the company with me, and for the first year or so things went well. But then our visions of the future began to diverge and eventually we had a falling out. When we did, our Board of Directors sided with him. So at 30 I was out. And very publicly out. What had been the focus of my entire adult life was gone, and it was devastating.

I really didn't know what to do for a few months. I felt that I had let the previous generation of entrepreneurs down - that I had dropped the baton as it was being passed to me. I met with David Packard and Bob Noyce and tried to apologize for screwing up so badly. I was a very public failure, and I even thought about running away from the valley. But something slowly began to dawn on me — I still loved what I did. The turn of events at Apple had not changed that one bit. I had been rejected, but I was still in love. And so I decided to start over.

I didn't see it then, but it turned out that getting fired from Apple was the best thing that could have ever happened to me. The heaviness of being successful was replaced by the lightness of being a beginner again, less sure about everything. It freed me to enter one of the most creative periods of my life.

During the next five years, I started a company named NeXT, another company named Pixar, and fell in love with an amazing woman who would become my wife. Pixar went on to create the worlds first computer animated feature film, Toy Story, and is now the most successful animation studio in the world. In a remarkable turn of events, Apple bought NeXT, I returned to Apple, and the technology we developed at NeXT is at the heart of Apple's current renaissance. And Laurene and I have a wonderful family together.

I'm pretty sure none of this would have happened if I hadn't been fired from Apple. It was awful tasting medicine, but I guess the patient needed it. Sometimes life hits you in the head with a brick. Don't lose faith. I'm convinced that the only thing that kept me going was that I loved what I did. 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And that is as true for your work as it is for your lovers. Your work is going to fill a large part of your life, and the only way to be truly satisfied is to do what you believe is great work. And the only way to do great work is to love what you do. If you haven't found it yet, keep looking. Don't settle. As with all matters of the heart, you'll know when you find it. And, like any great relationship, it just gets better and better as the years roll on. So keep looking until you find it. Don't settle.

My third story is about death.

When I was 17, I read a quote that went something like: "If you live each day as if it was your last, someday you'll most certainly be right." It made an impression on me, and since then, for the past 33 years, I have looked in the mirror every morning and asked myself: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And whenever the answer has been "No" for too many days in a row, I know I need to change something.

Remembering that I'll be dead soon is the most important tool I've ever encountered to help me make the big choices in life. Because almost everything — all external expectations, all pride, all fear of embarrassment or failure - these things just fall away in the face of death, leaving only what is truly important. Remembering that you are going to die is the best way I know to avoid the trap of thinking you have something to lose. You are already naked. There is no reason not to follow your heart.

About a year ago I was diagnosed with cancer. I had a scan at 7:30 in the morning, and it clearly showed a tumor on my pancreas. I didn't even know what a pancreas was. The doctors told me this was almost certainly a type of cancer that is incurable, and that I should expect to live no longer than three to six months. My doctor advised me to go home and get my affairs in order, which is doctor's code for prepare to die. It means to try to tell your kids everything you thought you'd have the next 10 years to tell them in just a few months. It means to make sure everything is buttoned up so that it will be as easy as possible for your family. It means to say your goodbyes.

I lived with that diagnosis all day. Later that evening I had a biopsy, where they stuck an endoscope down my throat, through my stomach and into my intestines, put a needle into my pancreas and got a few cells from the tumor. I was sedated, but my wife, who was there, told me that when they viewed the cells under a microscope the doctors started crying because it turned out to be a very rare form of pancreatic cancer that is curable with surgery. I had the surgery and I'm fine now.

This was the closest I've been to facing death, and I hope it's the closest I get for a few more decades. Having lived through it, I can now say this to you with a bit more certainty than when death was a useful but purely intellectual concept:

No one wants to die. Even people who want to go to heaven don't want to die to get there. And yet death is the destination we all share. No one has ever escaped it. And that is as it should be, because Death is very likely the single best invention of Life. It is Life's change agent. It clears out the old to make way for the new. Right now the new is you, but someday not too long from now, you will gradually become the old and be cleared away. Sorry to be so dramatic, but it is quite true.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Don't be trapped by dogma — which is living with the results of other people's thinking. Don't let the noise of others' opinions drown out your own inner voice. And most important,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They somehow already know what you truly want to become. Everything else is secondary.

When I was young, there was an amazing publication called The Whole Earth Catalog, which was one of the bibles of my generation. It was created by a fellow named Stewart Brand not far from here in Menlo Park, and he brought it to life with his poetic touch. This was in the late 1960's, before personal computers and desktop publishing, so it was all made with typewriters, scissors, and polaroid cameras. It was sort of like Google in paperback form, 35 years before Google came along: it was idealistic, and overflowing with neat tools and great notions.

Stewart and his team put out several issues of The Whole Earth Catalog, and then when it had run its course, they put out a final issue. It was the mid-1970s, and I was your age. On the back cover of their final issue was a photograph of an early morning country road, the kind you might find yourself hitchhiking on if you were so adventurous. Beneath it were the words: "Stay Hungry. Stay Foolish." It was their farewell message as they signed off. Stay Hungry. Stay Foolish. And I have always wished that for myself. And now, as you graduate to begin anew, I wish that for you.

Stay Hungry. Stay Foolish.

Thank you all very much.

 

이제 나머지는 그의 인생이야기여서 그다지 큰 관심은 없지만 그래도 굴곡 많았떤 스티브 잡스의 인생이야기를 들으면...음 열심히 살아야겠다. 라는 생각과...아 어떻게 해서는 Valley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가득해집니다. 30세에 이미 성공을 이룬 그가 부럽습니다. 늦었지만 저도 해낼 생각입니다. 반드시!


Posted by Brave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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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고가철거가 끝났습니다. 이제 2014년 8월이면 아현동 일대에도 중아버스차로가 개통된다고 합니다.

 

제가 이 일대를 지나다닌지가 7년이 넘습니다. 2007년 경 당시에 만났던 친구가 서대문에 살았기 때문에 종종 이 길을 지나오곤 했지요. 가끔 신촌에서 명동으로 갈 때도 이 아현고가를 많이 탔던 기억이 납니다. 나름 지름길이었습니다. ㅎㅎㅎ

 

 

아현고가가 준공연도가 1968년이랍니다. 최근 안전성 문제가 야기되어 보수 비용을 산정해보니...80억원이 필요하고 매년 유지관리 4억이 들 것으로 예상되니 서울시가 아...건들지 말자...하면서 철거를 준비한 것 같습니다.

 

 

 

 

이번 아현고가 철거는 2월 10일에 시작되었고 여기에 대략 3천 8명의 인원이 투입되고 장비도 850여대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순식간에 철거가 이루지도록 서울시에서 인력과 장비를 대거 동원한 것 같습니다.

 

아니나 다를까...철거과정에서 부식된 철근하고 갈라진 콘크리트가 아주 그대로 확인되어서 다들 놀랐다고 합니다. 유지와 보수가 문제가 아니라 제 2의 성수대교와 같은 참사가 날 수도 있던 겁니다.

 

 

 

 

이제 8월이면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생깁니다. 그러면 신촌로터리에서 웨딩타운까지만 운영되는 신촌로, 마포대교에서 애오개역까지만 운영되먼 마포로가 충정로 미동초등학교 앞까지 연결되서 이제 종로 한복판으로 나오는데 훨씬 쉬워진다고 합니다. 과연그럴까요? 이 지역이 승용차 구간이지 출퇴근 하는 분들이 많이 다니는 길은 아닌데요...버스는 그전에도 원래 빨리 지나갔습니다. 별로 차이가 없을 것 같는 게 저의 짧은 생각.

 

 

 

충정로 주변을 살펴보면 마포로, 신촌로, 서소문로가 만나는 곳으로 서울시 통계에 의하면 아현삼거리에서 충정로 삼거리까지 1시간에 일반 차량이 5천 4백, 버스가 270대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제법 혼잡한 건가요? 2.2km이면 최초의 위치에 있던 차량이지점까지 이동하는데 시속 50km로 계산했을 때 1.83이면 통과합니다. 신호를 감안해도 평균 3분이면 통과하겠지요. 차량길이와 간격을 40m라고 계산했을 때 3분 동안 2.2km 구간을 총 55대가 통과를 할 수 있고 1시간이면 1,100대가 통과 가능합니다. 이것도 왕복 4차선이니 곱하기 4하면 4,400대....50km면 도심에서는 꽤나 빠른 속도입니다. 그런데 혼잡하다니요. 위 통계자료는 분명 24시간 기준일 텐데 그럼 피크 시간을 제외하면 엄청 한산하다는 계산인데요?

 

 

 

아무튼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되고나면 버스 통행속도는 기존에 17.2km/h에서 22.8km/h로 약 33%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통행 시간 역시 도심 방면, 외곽 방면 모두 3분정도씩 단축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버스우선신호가 시범 운영된다고 합니다.

아현삼거리에서 도심방면으로 설치할 예정인 이 버스우선신호는 버스 신호를 일반 차량 신호보다 약 10초 먼저 줘서 버스가 교차로에 먼저 진입하게 돕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이거 보신 분 있으신가요? 저는 처음 듣는 얘기라 궁금하네요. 이 버스우선신호가 도입되면 신촌로에서 시청 방면으로 진입하는 버스가 아현삼거리에서 좌회전 한다음에 시청방면으로 가기 위해 우측으로 차로 변경하려는 승용차로 인한 엇갈림 현상이 줄어들 거라고 합니다.

 

 

 

 

또 앞막힘 예방 제어기법이라는 게 시행된답니다.

굴레방다리, 아현삼거리, 충정로삼거리 교차로에 설치되는 데 정체시 차량 진입을 막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앞막힌 예방제어기법은 뭔가 하면,

교차로 전방 30~60m지점에 정치 여부를 검지하는 장치를 설치한 다음 차량 속도가 5km/h이하로 떨어지면 신호등을 바로 적색으로 바꿔 꼬리물기를 방지하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Brave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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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ave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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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광고 수익 방식 알아보기

 

블로그나 카페나 웹사이트를 운영하다보다 다양한 방식의 광고를 접하게 됩니다. 이 중에서 대표적인 광고 수익 방식은 4가지가 있습니다.

 

 

 

 

 

 

1. CPC(Cost Per Click)

 

광고를 클릭한 횟수에 비례에 수익이 발생합니다.

 

ex) 구글의 애드센스

 

 

 

 

2. CPA(Cost Per Action)

 

광고를 클릭해서 방문한 고객이 특정 행동(회원가입, 설문조사 응답 등)을 하는 경우에 수익이 발생합니다.

 

ex) 애드라떼

 

 

 

 

3. CPS(Cost Per Sale)

 

광고를 클릭해서 방문한 고객이 물품을 구입했을 때 수익이 발생합니다.

 

ex) 아이라이크클릭, 링크드프라이스

 

 

 

 

4. CPM(Cost Per Mile)

 

광고가 1000번 노출될 때마다 수익이 발생

 

ex) 애드젯

 자료 출처 : 프리랜스피어(www.freelansphere.com)

 

 

 

CPC와 CPM은 단순히 노출만을 노리는 광고이지만 CPA와 CPS는 실제 매출 발생 까지 연결이 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단가는 높으나 많은 노하우와 다양한 마케팅 수단이 필요합니다.

 

 

 

 

혹시 인터넷 광고 수익을 내고 싶으신 분들은 프리랜스 피어를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www.freelansphere.com

 

인터넷 수익에 대한 궁금증과 노하우는 잉여넷을 네이버에서 검색하시면 됩니다.

http://www.yingyeo.net/

 

 

 

언제까지나 블로그를 취미로만 할 수는 없기에 저도 수익 모델을 다양하게 모색 중입니다.

좋은 아이디어 얻게 되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Brave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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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강남고용센터의 홈페이지 첫 화면입니다.

 

 

서울강남고용센터에 대해서 얼마가 알고 계신가요? 나라의 세금이 지원되어 취업자, 구직자, 실업자 등을 돕는 기관이라는 것 정도만 알지, 실제로 얼마나 많은 사업을 하고 있고 이곳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구제가 되고 있는지 아셨나요?

 

 

현재 센터 소장으로 일하고 계신 서호원님이 홈페이지를 통해 언급한 이야기에 따르면,

 

서울강남고용센터는 직업적성 검사 및 심층상담, 개인별 취업지원계획, 구인 구직만남의 날, 기업체 동행면접 등 1:1 맞춤서비스를 제공하여 일반구직자와 실업자, 특히 저소득 취업취약계층에 대한 체계적인 취업지원을 위하는 등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둘째, 구직급여 지급, 연장·상병급여 지급, 조기재취업수당, 직업능력개발수당, 광역구직활동비 등 취업촉진수당을 지급하여 실직으로 인한 생계와 재취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셋째, 청소년 직업지도 프로그램, 청년층 직장체험 프로그램, 성취프로그램·취업특강, 취약계층을 위한 취업희망프로그램 등을 통해 평생에 걸쳐 직업선택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넷째, 근로자 및 실업자 직업훈련, 비정규직 직업능력개발 지원, 중소기업 훈련컨소시엄 지원, 중소기업 학습조직화 지원, 능력개발비·훈련생계비·훈련시설자금 대부 등을 통해 기업과 개인의 경쟁력을 높여 드리고 있습니다.

다섯째, 기업의 고용촉진지원, 고용유지지원, 고용창출지원 등의 고용안정 지원금 지급, 인재채용대행서비스, e-채용마당, 합법적인 고용허가를 통한 외국인력 활용 등으로 기업의 인재 걱정을 덜어 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종합고용정보망(Work-net), 공공·민간통합구인정보망(Job-net) 등 운영을 통한 일에 관한 모든 정보를 드리는 한편 자치단체와 지역고용거버넌스를 형성하고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과 함께 하는 일자리 희망만들기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 각 지역별 고용센터를 검색해서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 서울강남고용센터로 가시는 길은 아래와 같습니다.

 

 

 

신 도로명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410(구주소 대치4동 889-13)입니다.

전화번호는 02-3468-4794입니다. 

 

 

서울강남고용센터 홈페이지는 아래를 클릭하시면 연결됩니다.

 

 

http://www.work.go.kr/seoulgangnam/

 

 

 

 

 

 

 

 

 

 

 

 

 

Posted by Brave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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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등록비용 정확하게 알아보자

 

여러분들은 특허등록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단순한 등록? 신청 절차?

그 정도의 아이디어라면 실용신안으로 가시는 것이 옳습니다.

 

 

그런데 만약, 나중에 본인의 아이디어를 누가 출원해버리면?

힘들게 창조해낸 지식의 남의 것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21세기는 지식산업시대입니다.

한가지라도 남보다 빨리 지식을 습득해서 가공한 뒤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 특허를 내는 자가 세상을 선점합니다.

깃발을 먼저 꽂는 자가 승리하는 게임인 것입니다.

 

 

특허등록비용은 단순히 비용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현재의 화폐로 미래의 트랜드를 선점하는 것이 특허인 것입니다.

 

 

 

 

 ▲ 위 링크를 클릭하시면 특허상담신청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위 링크를 클릭하시면 특허상담신청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대한민국에 유능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렇지만 이글을 보시는 분들의 아이디어를 훔치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권리 위에 잠자는 자 보호받지 못하다" 라는 유명한 루돌프 폰 예링의 말처럼, 주어진 권리를 취득하시고 반드시 올바른 방향으로 잡아가시길 바랍니다.

 

 

 

높은 특허 확정률 위해 초기부터 담당 변리사님과 직접 상담이 이루어 지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서 상담신청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Brave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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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나눔실천, 재직증명서양식 공유합니다.

 

 

 

 

여기저기 개인사업 하시는 분들 시름시름 앓는 소리, 힘들다는 소리 많이 듣습니다. 어떻게 보면 직장인보다 더 힘든게 개인사업자가 아닌 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직장인들은 그저 자리만 지키면 되지만 개인사업자들은 생존 경쟁에 처해 있기 때문이지요. 이런 속 사정도 모르고 어떤 사람들은 야~사업하니 좋겠다~ 돈 좀 벌면 한 턱쏴라....진짜 턱 주가리 날리고 싶어집니다. 나한테 격려의 말 한마디나 해줬으면 모를까...도움이 된 건 1초도 없으면서 이렇게 아무생각 없이 던지는 걸 보면 철 없는 녀석이라는 생각도 들고...한 편으로 아...친구를 잘 못 사귀었나...라는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직장가입자들이 갑자기 대출을 받아야 한다며 요청해올때, 어디에 내야한다면서 재직증명서가 필요하다고 할 때 등등 재직증명서 양식이 필요할 때가 많이 생깁니다. 이런 사소한 요청에도 개인사업자들은 일일이 직접 대응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각설하고 오늘은 개인사업 하시는 분들을 위해 재직증명서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재직증명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97~2003에서 호환가능한 버젼으로 만들었습니다. 다운 받으시고 유용하게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

 

 

 

 

 

▼ 파일 다운받기

재직증명서_양식.doc

 

저도 제 딴에 사업을 한지 시간이 지나서 각종 양식을 다 구비하고 있습니다. 어떤 파일은 한글로도 있고 어떤 파일은 엑셀로도 있어 지금은 통일성이 없어서 지금  한번에 올리기는 창피하고 정리해서 하나씩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여기까지 지식나눔실천, 재직증명서 양식 편이었습니다!

 

개인사업자님들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Posted by Brave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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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 개인회생, 이제 인터넷으로 상담신청하세요

 

▲ 개인파산에 대한 내용, 출처 : 개인회생파산일번가

 

 

개인사업자분들도 개인회생이 가능할까요? 가능합니다. 이제 어려움에 처한 개인사업자, 자영업자, 전문직 상관없이 모두 인터넷으로 통해 법률전문가와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바로 개인회생파산일번가를 통해서 말입니다.

 

 

기업들도 어려운 상황에 처하고 도산에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이럴 때 국가가 나서서 도와주지 않으면 그 기업에 속한 수 천, 수만의 근로자들이 실직 상태에 놓기에 되고 가계에 위협을 주며 이는 소비의 감소를 가져와 경제 활성화에 악역향을 주고 기업의 매출이 증진되지 않아 추가 도산 기업이 발생하는 악순환의 구조를 가져오게 됩니다.

 

 

관련 글 : [최근 불거진 대우인터네셔널 개인회생 관련 글 참고하기]

 

 

가정에도 마찬가지로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가장 혹은 주 수입원을 가진 사람이 무너지면 가장이 문제가 아니라 그 가장 밑에 있는 가족들의 생계가 위협을 받고 이들이 학업을 중단하거나 질병에 걸리게 되면 가장의 부담은 가중되고 그러면 결국 가족이 모두 무너지는 상황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는 없었습니다. 정부는 2004년 9월 23일 개인회생제도를 도입하게 됩니다. 내용은 법원이 강제로 채무를 재조정해 파산을 구제하는 일종의 개인 법정관리. 개인회생제도는 신협이나 사채에서 빌린 돈은 구제 대상에서 제외하는 개인 워크아웃과 달리 모든 채무에 대해 포괄적으로 구제해줍니다. 또한 전체 채무도 3억원으로 제한된 개인 워크아웃제도에 비해 사채 사업대출 등 채무 종류와 무관하게 구제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서민들이 꾸역꾸역 이자라도 갚기 위해 끝없는 터널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굉장히 안타까운 일입니다. 인터넷이 아무리 발달해도, TV, 언론 매체가 아무리 떠들어대도 서민들의 구제개혁안은 왜 이렇게 홍보가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이 발벗고 나서 30만원 이상 결제 공인인증서 사용 제도를 폐지하시겠다고 하는데...차라리 이런 서민구제법률 홍보에 앞장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정부의 지원으로 개인회생제도가 시행된지 10년째로 많이 정착되어 이제는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법률서비스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개인회생제도를 전문적으로 맡고 있는 법률자문 법무법인이 있는데요, 개인회생파산일번가라는 곳입니다.

 

실시간으로 인터넷에 상담신청을 해두면 담당 법무사님이 연락을 주십니다. 현재의 문제점과 앞으로 진행 방향을 의논해 드리며 보다 구체적이로 실질적이며 도움이 되는 정보를 나누어 드리고 있습니다. 국가의 지원을 받는 제도이기 때문에 법무사님과 상담받는 비용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홈페이지로 가시면 바로 상담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회생파산일번가], 홈페이지 상담신청 바로가기

 

 

 

 

 

 

상담 후 개인회생에 성공하신 분들의 면담후기 모음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필요하신 내용 상담받으시고 새출발, 새인생 꾸려나가실 수 있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홈페이지로 가시면 바로 상담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회생파산일번가], 홈페이지 상담신청 바로가기

 

 

Posted by Brave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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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 신경계의 해부학적 구조와 생리적 기능에 대한 기본 정보

 

 

 

뇌신경계의 구조와 기능,

뇌와 신경계의 해부학적 구조와 생리적 기능에 대한 기본 정보는 정신건강 영역의 기능 및 질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중추신경계의 중심인 뇌는 무게가 약 1,350gm, 약 1000억 개의 세포로 구성되며 복잡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고 서로 통신망을 통해 긴밀하게 정보를 주고받기도 합니다.

 

 

 

 

인간의뇌는 동물과 구별되는 사고와 감정을 일으키고, 반사적이거나 자동적이 아닌 모든 행동에 동기를 제공합니다.

 

중추신경계는 뇌와 수의적 운동을 조절하는 관련 신경과 말단기관을 연결하는 척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뇌는 뇌의 가장 큰 부분으로 의식, 지각, 사고, 운동 기능을 담당합니다. 뇌량으로 연결된 두 개의 반구(우반구와 좌반구)로 나뉩니다.

 

우반구(Dominant hemisphere)는 언어의 생산과 이해, 수학적 능력, 추상능력, 논리적 문제 해결, 순차적 인식 등을 담당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좌뇌에서 이러한 기능을 하게 됩니다.

 

 

 

 

 

 

 

좌반구(Nondiminant hemisphere)는 비언어적 인식, 통합적 기능, 음악, 미술등의 예술적 기능, 공간적 기능 등을 담당하는 부분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뇌에서 이러한 기능을 담당하게 됩니다.

 

뇌량은 뇌에서 가장 큰 섬유 덩어리로 대뇌반구(cerebral hemisphere) 사이의 정보 교환을 촉진합니다.

즉, 두 반구의 정보를 연결하여 하나의 의식단위로 만드는 것이 뇌량의 핵심역할입니다.

 

 

 

 

 

 

 

 

Posted by Brave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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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드 세실 뽑기 성공!

 

 

시드9 몬길, 몬스터뽑기건으로 메이드세실 뽑기

 

 

시드9의 명작 몬길, 정확하게 몬스터길들이기를 시작한지 보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성과라면 메이드세실을 뽑아서 다른 몬스터 렙업하는데 열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메이드세실이라는 캐릭터가 뽑기에 성공했을 때에는 아 이거 뭔가...4성이 뭐 이래...했는데

알고 보니 뽑기권에서 4성이 나온 것도 대박이고 메이드세실이 나온 것도 대박이었더군요.

 

다들 뽑기권으로 2성, 3성이나 뽑는게 현실...

 

 

▲ 공포의 다일, 악어새랑 다니는 무식한 캐릭터

 

 

게임 중간 중간에 나오는 6성급 캐릭터에 대한 홍보는 시드9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게끔 합니다.

 

위에 보이시는 공포의 다일 갖고 계신 분들 있으시죠? 정

말 부럽습니다...

 

저 녀석 가지고 있는 친구를 소환하면

저 손에 들고 다니는 악어새로 거의 필드를 부시듯이 헤집고 다니더군요.

 

와...공포의 다일 정말 공포스러운 캐릭터입니다. 하나 갖고 싶어요~

 

▲ 날개가 있다. 있긴 뭐가 있어ㅋ

 

 

사실 저한테는 거의 의미도 없는 거지만

"날개가 있다팀" 팀 중에 제일 구린 팀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피안와 릴리안느 제국 여왕벌 모두 정말 약합니다.

뭐 4성 메이드세실 가진 주제에...라고 하시겠지만

대전해본 결과 상대팀에 그리피안이 메인이고

제가 메이드세실이 메인으로 티대전을 하면 저희가 이깁니다.

 

못 믿으시겠다구요? 나중에 꼭! 꼭 캡춰해서 보여드릴게요.

 

▲ 멋진 남자 하얀서슬

 

 

제가 하얀서슬을 총 두번 얻었습니다.

한번은 자연 모험지역 1-15클리어하고, 또 한번은 뽑기권으로 뽑았습니다.

하얀서슬도 굉장히 공격력이 쎕니다.

3성인데 +5강화시키면 4성급 캐릭터 안 부럽습니다.

 

다만, 3성의 한계가 있어 하얀서슬은 합성 재료로 사용되었습니다.

 

하하하 안녕 하얀서슬. 그치만 또 나와서 반가웠어. 그래도 너도 합성 ㅋ

 

▲ 섹시한 홍련

 

 

중간에 나오는 광고 중에 홍련이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저 치파오 의상이 일단 마음에 들구요ㅋㅋ 전투 하는 모습이 귀여운 캐릭터입니다.

그런데 공격력은 조금 별로인 것 같습니다.

 

새내기 대전에서 만난적있는데 렙이 25이긴 했지만

저의 메이드 세실에게 처참하게 두드려 맞았다는...

이정도면 저는 메이드세실 숭배자 수준입니다.

 

 

▲ 빗자루 든 아이샤~

 

제가 아이샤는 제대로 못 봐서 모르겠는데 아이샤도 쓸만한 캐릭으로 보입니다.

왜냐면...빗자루를 들고 있어서...메이드세실 덕분에

빗자루만 잡았다 하면 뭔가 좋아 보인다는...착시효과가 생겼습니다.

 

시드9에서 저에게 편견을 주었습니다. 빗자루는 강하다! 뭐 이런거? ㅋㅋㅋ

 

▲ 제가 가장 갖고 싶은 캐릭터 흑풍입니다.

 

 

우리 흑풍이~현질하고 싶어 근질근질하게 만드는 캐릭터 흑풍입니다.

어떤 분이 가진거 봤는데 철권에서 화랑을 떠올리는 동작과 공격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흑풍 줘~ 개인적으로 피규어로도 갖고 싶은 녀석입니다.

 

혼자 생각인데 몬길을 만화로 잘 만들면 상업적으로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초등학생들에게 거의 폭발적인 인기를 가지고 있는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지하철을 타면서 슬쩍 보면 초등학생들 거의 대부분 몬길만 하고 있습니다.

 

시드9 만세! 니들이 이겼다! 몬통령!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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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거리에서 볼 수 있는 포장마차

 

 

 

[섭취하는 칼로리가 낮으면 음식의 질도 떨어진다]

 

 

 

 

건강에 대한 포스팅이 종종 이어지는데요, 우리가 다이어트 과정에서 하는 실수 중에 과도한 칼로리 제한, 지방 제한 식단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섭취하는 칼로리를 제한하는 식단에는 안좋은 측면이 많이 있습니다. 음식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눈에 쉽게 보이지 않는 잠재적인 위험들이 있는데, 오늘은 섭취하는 칼로리가 낮으면 음식의 질도 떨어지는 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까 합니다.

 

▲ 일본 사람들이 담백하게 음식을 조금씩 먹는 것으로 유명하지요.

 

 

저칼로리 음식으로 구성된 식단은 우리 인간이 섭취해야 하는 주요 영양소의 결핍을 초래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까운 예를 들어보면, 지방을 제한한 식단의 경우, 지방 구성이 높은 생선에서 많이 발견되는 오메가-3 지방 등의 "필수지방산"이 부족해질 위험이 있습니다.

 

 

▲ 기름진 음식을 살을 찌게 하는 것만 알려졌지 몸에 좋은 것은 무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방은 인간이 건강을 지켜나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오히려 결핍하게 되면 신체와 뇌 모두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데 (신체와 뇌에 주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다루도록 해보겠습니다.), 특히! 오메가-3지방의 결핍은 음식의 품질보다 양만을 따질 때 많이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저칼로리 식단은 필수 영양소들의 결핍상태를 만들 뿐만 아니라,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더 많이 섭취하게 만듭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저칼로리 식단을 외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부류는 칼로리를 낮추기 위해서 설탕보다는 인공 감미료를 많이 사용할 것입니다. (칼로리가 일단 낮으니까요)

 

 

인공감미료가 TV나 각종 언론매체에서는 인체에 무해하다고 홍보되고 있긴 합니다만, 이와 반대로 두통이나 우울 증 같이 건강 문제와 연결되는 안좋은 연구 결과들이 많습니다. 또한 인공 감미료가 식욕을 지나치게 자극하고 결국 체증 증가로 연결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 먹는 즐거움 뿐 아니라 음식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수단임을 잊지마세요.

 

 

 

 

 

 

Posted by Brave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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